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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호대기 중 뒤에서 차가 들이박고

 

뒷차 과실 100%인 상황이지만 출근길이라 그냥 넘어간 적이 있는데

 

며칠 후 경찰서에서 출석하라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뒤에서 박은 차가 저를 뺑소니로 신고한 것이었죠

 

그땐 블랙박스도 없어서 덤탱이 다쓰고

 

경찰도 도울 방법이 없다. 다음에 같은 상황이 오면 바로 경찰에 연락하라는 말만 듣고

 

억울하게 상대방에게 합의금을 줬었습니다

 

 

최근에 비슷한 사례를 봐서 공유드립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운전자가 조심해야하는 상황이 많지만

 

간혹 보험사기로 의심되는 적반하장의 나쁜 사람들이 있는데 

 

이럴때는 단호하게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누가봐도 보행자 과실

 

피가 꺼꾸로 솓는 내용1

 

피가 꺼꾸로 솓는 내용2

 

 

요약

 

1. 경찰에 바로 신고 (나중에 상대가 먼저 신고하면 곤란해짐)

 

2. CCTV, 블랙박스 확보

 

3. 경찰이 대충 넘어가려고 하면 보배드림이나 방송사에 제보해서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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