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소드 펫 가이드: 최적의 편성과 1티어 펫 총정리로스트소드에서 펫은 캐릭터의 성능을 크게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펫 편성의 기본 원칙부터 현재 메타에서 가장 강력한 펫들까지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펫 편성의 기본 원칙
- 원하는 스탯이 가장 높은 펫 3마리로 구성합니다.
- 가장 좋은 스킬을 가진 펫을 맨 앞에 배치합니다.
이렇게 배치하는 이유는 가장 앞에 있는 펫만 스킬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메타에서는 CC기(군중 제어)와 광역 딜링 스킬을 가진 펫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티어 펫 소개현재 로스트소드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1티어 펫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에스테리아
- 베디비어
- 엘리자베스 (5돌 기준)
- 피닉스
에스테리아의 경우, 모든 적에게 2초간 공포를 거는 강력한 CC기를 보유하고 있어 현재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펫 선택 시 주요 고려사항펫을 선택할 때는 주로 다음 두 가지 스탯을 중점적으로 봐야 합니다:
- 공격력 증가
- 피해 감소
특히 피해 감소는 방어력 이상의 효율을 가진 귀중한 스탯으로, 펫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소입니다.
애매한 5성 펫(1티어 제외)보다는 풀돌 4성 펫이 더 낫다.
특히 시바와 포메리안은 웬만한 5성보다 좋은 4성펫이다.
| 4성(풀돌) | 35% |
| 5성(0돌) | 30% |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스탯 면에서는 오히려 4성 펫이 더 우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펫이 많지 않은 초보 플레이어들은 4성 펫을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다만,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5성 펫으로 교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쯤이면 자연스럽게 5성 펫을 많이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결론펫 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로스트소드에서 큰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킬과 스탯의 균형을 잘 맞추고, 자신의 팀 구성에 맞는 펫을 선택하세요.
초보자들은 4성 펫으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1티어 5성 펫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가이드를 참고하여 여러분만의 최강 펫 조합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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